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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당나귀 귀’ 이창수 PD가 새롭게 합류한 송훈 셰프의 남다른 자신감을 전했다.파워볼게임

7월 19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2부 시청률이 전국 기준 8.2%(닐슨코리아 집계)를 기록, 12주 연속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이날 새로운 보스로 합류한 송훈 셰프의 이야기가 각광 받았다. 허세 가득한 모습으로 첫 등장한 송훈 셰프는 시작부터 카메라를 의식한 행동으로 MC들로부터 폭풍 지적을 당했다. 또한 직원들에게 생색을 내고 갖은 잔소리를 하는가 하면, 손님이 없을 때 에어컨 켜는 것을 지적하는 등의 구두쇠 기질을 보여 MC들의 원성을 불러왔다.

그러나 최근 확연히 줄어든 매출에 속상해하고 힘들어하면서도 “급여 삭감 없이 전체 직원들과 함께 가는 것이 목표”라며 “내일은 나아지겠지, 파이팅”이라고 마음을 다잡는 그에게서 따뜻함을 느낄 수 있었다.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를 연출한 이창수 PD는 7월 20일 뉴스엔과 인터뷰에서 “송훈 셰프는 원래부터 자신감이 넘치는 분이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현재 식당 두 곳을 운영하고 계신다. 한 곳은 고급 레스토랑이고, 한 곳은 삼겹살집인데 레스토랑이 힘들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자영업자이지 않나. 특히나 요식업이 코로나19로 인한 타격이 크다고 들었다. 이 시대에 대처하는 자영업자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 고민 끝에 송훈 셰프를 캐스팅했다”고 설명했다.

또 이창수 PD는 “재미보다는 코로나19로 인해 식당 운영에 어떤 어려움이 있는지, 또 이를 어떻게 극복하려고 노력하는지 보여주고자 한다”며 “어제 방송에서 가장 좋았던 부분은 매출이 전년 대비 35% 줄었다고 밝힌 것이었다. 방송에 나와서 적자라고 말하기가 쉽지 않다. 방송 전 인터뷰를 할 때부터 ‘현실이니까 당당히 공개할 수 있다’고 말씀하셨는데, 그 자신만만함이 좋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방송에서 나온 것처럼 늘 자신감 차있는 분이기에, 현재 식당 운영이 힘든 부분을 노출하더라도 ‘나중에 잘 될 거다’는 확신이 있다”며 “MC 전현무와 김숙도 새로운 캐릭터가 나온 것 같다고 좋아했다. 시청자 여러분들도 지켜봐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5시 방송된다.

[동아닷컴]

[TV북마크] ‘1박2일’ 이장희 출연→독도 입성, 최고 18.9% ‘동시간 1위’ (종합)

‘1박 2일’이 뜻깊은 의미를 담은 여행기를 선사했다.파워볼게임

어제(19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의 여섯 남자의 위시리스트를 적극 반영한 ‘하고 싶은 거 다 해’ 울릉도 특집의 세 번째 이야기가 1부 7.7%, 2부 11.2%의 시청률(닐슨코리아 제공, 전국 기준)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울릉도의 아름다운 자연과 어우러지는 것은 물론, 대한민국 최동단 독도 땅까지 밟은 ‘1박 2일’ 멤버들의 여행기는 시청자들에게 유쾌한 웃음뿐만 아니라 진한 감동과 여운을 남겼다. 특히 자랑스러운 독도 경비대의 모습과 함께 멤버들이 감동에 젖은 순간에는 분당 최고 시청률 18.9%(닐슨코리아 제공, 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일요일 저녁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멤버들의 위시리스트에서 가장 많이 언급되었던 울릉도 별미, 독도새우와 해물 라면의 등장으로 저녁 식사의 분위기가 후끈 달아올랐다. 우여곡절 끝에 승리를 쟁취해 식사를 즐길 주인공이 된 연정훈, 딘딘, 라비와 옆에서 쓸쓸히 입맛만 다시는 김종민, 문세윤, 김선호의 상반된 분위기가 그려진 것. 패배자 팀은 승리 팀에게 얻은 음식을 두고 자체적으로 미니 게임까지 진행하며 뜨거운 경쟁을 펼친 것은 물론, 행복이 잔뜩 묻어나는 표정으로 ‘저 세상’ 맛 표현을 보여줘 시청자들의 배꼽을 빠지게 했다.

특히 김선호의 물오른 예능감이 빛을 발했다. 해물 라면의 환상적인 비주얼에 군침을 흘리던 그는 역대급 빈부격차 메뉴에 한탄하는 모습으로 안방극장을 폭소하게 했다. 배고픔에 포효하던 그는 결국 눈물까지 줄줄 흘리며 문세윤과의 꿀잼 상황극을 탄생시켜, 매 순간 웃음 버튼을 저격하는 활약을 보여줬다.잠자리 복불복에서는 울릉도의 상징이자 포크송의 대가인 가수 이장희가 깜짝 출연해 멤버들을 혼비백산하게 했다. 여행을 떠나기 전 위시리스트에 ‘이장희와의 만남’을 쓰기도 했던 문세윤은 감개무량한 마음을 감추지 못하며 ‘성덕’의 면모를 드러냈다. 이장희는 추억을 떠오르게 만드는 쎄시봉 토크를 진행하는 것은 물론, 울릉도의 매력을 소개하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곧이어 펼쳐진 이장희의 즉석 라이브 공연은 듣는 이들의 가슴을 울리며 감동을 불어넣었다.

여섯 남자는 다함께 독도 땅을 밟으며 완벽한 여행을 완성했다. 거센 파도와 점점 궂어지는 날씨, 뱃멀미 등을 동반한 험난한 여정에 멤버들은 자칫 입도하지 못할까 걱정 어린 시선을 보냈다. 하지만 곧 대한민국 최동단 섬 독도가 안개 속에서 모습을 드러내며 경이로움을 안겼고, 앞서 세 번의 독도 방문 경험이 있는 김종민도 “(지금까지 왔던 경험 중)최고예요!”라며 아낌없는 감탄을 쏟아냈다.파워볼게임

마침내 독도에 입도한 멤버들은 서로를 다정히 끌어안으며 안방극장에까지 훈훈한 기류를 전파했다. 이처럼 ‘1박 2일’은 멤버들의 몸 사리지 않는 미션 수행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와 민족의 얼을 담은 벅차오르는 여정을 그려내며 긴 여운을 남겼다.

대한민국 대표 리얼 야생 로드 버라이어티 ‘1박 2일 시즌4’는 매주 일요일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된다.

[OSEN=박소영 기자] 12월 결혼을 발표한 양준혁이 JTBC ‘뭉쳐야 찬다’를 통해 예비 신부를 공개했다. 

19일 전파를 탄 ‘뭉쳐야 찬다’에서 정형돈은 “기쁜 소식을 하나 전할까 합니다. 우리 팀 양 모 씨가 굉장히 우여곡절이 많았다. 최근 경기력이 엉망진창이었는데 다 여자 친구쪽의 결혼 반대 때문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오늘 살아난 경기력 봤냐. 드디어 결혼 승낙을 받았다더라”고 밝혔다. 양준혁은 멋쩍게 웃었고 동료들은 축하의 박수를 보냈다. 연예계와 스포츠계 대표 노총각인 그의 결혼은 모두에게 기쁜 소식이었다. 

양준혁도 어시스트로 자축했다. 이날 방송에서 어쩌다FC팀은 무더위 속 두 번의 경기를 치렀는데 성산축구회와의 경기에서 양준혁은 롱패스를 받아 회심의 헤딩슛을 날렸다. 아쉽게 골키퍼의 선방으로 막혔지만 흘러나온 공을 김요한이 골로 연결 시켜 양준혁의 어시스트를 얻어냈다. 

게다가 양준혁의 예비 신부가 현장을 찾아 직접 응원한 걸로 알려져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제작진은 양준혁의 랜선 상견례를 예고했는데 양준혁은 “우리 색시입니다”라며 한 여성을 멤버들에게 소개했다. 

노래를 부르며 등장한 여인은 멤버들의 뜨거운 축하를 받으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얼굴은 가려졌지만 양준혁을 향한 하트 넘치는 응원으로 눈길을 끌었다. 양준혁은 예비 신부 앞에서 활력 넘치는 허슬 플레이를 펼치며 프러포즈 슛을 성공했을지 관심을 끌고 있다. 

한편 양준혁은 야구팬으로 만난 예비 신부와 연인 관계로 발전해 결혼을 앞두고 있다. 양준혁의 여자 친구는 음악 전공자이자 인디밴드 활동과 앨범의 보컬로 참여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오는 12월 결혼식을 올린다. 

[뉴스엔 최승혜 기자]

지상렬이 화려한 입담을 자랑했다.

7월 20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개그맨 지상렬이 ‘직업의 섬세한 세계’ 코너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명수는 “저랑 정말 친하다. 입만 열면 주옥 같은 멘트가 폭포수처럼 쏟아지는 분이다. 70년 동갑내기 내 친구 지상렬 씨가 나왔다”고 소개했다. 지상렬은 “박사장 오랜만에 만나서 반갑다”고 화답했다. 박명수가 “지상렬 씨 라디오 좋아하지 않냐”고 묻자 지상렬은 “꽃사슴 노사연과 7~8년 했다. 10년을 못 채웠다”고 밝혔다.

박명수가 “인간 지상렬을 알고 싶다. 최근 소개팅을 했다. 결혼 생각이 있냐”고 묻자 지상렬은 “인연이라는 걸 중요하게 생각한다. 일부러 막진 않는다. 열어놓고는 있는데 연분이 어디서 날지 모르겠다”고 밝혔다. 이어 “소개팅은 노사연 누나가 작전을 짰더라. 모르고 나갔는데 서로 적은 나이가 아니라 생각을 많이 하게 되더라. 끝나고 소개팅녀와 술 한잔 했다”고 털어놨다.

“예전에 사담으로 나를 좋아하는 여자 중 미모의 배우 출신도 있다고 했는데”라고 묻자 지상렬은 “계속 인연이 지속됐으면 좋았을텐데 줄을 잘못 잡은거다. 썩은 동아줄을 잡았다”라며 “제 문제다. 평소엔 재미없는 편이다. 말수도 적다”고 밝혔다.

한달수입을 묻자 지상렬은 “저는 예전부터 지인들과 함께 회에 소주 한잔 하는 걸 좋아한다”며 “저는 평소 후배들한테 한 살이라도 정정할 때 돈을 쓰라고 한다. 돈을 알아볼 때 쓰라고 한다”며 “‘어느 은행에 얼마 실려 있어요’라고 하는데 거기 얼마 찍혀있는 것도 중요하지만 현찰로 갖고 다니면서 쓰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현재 지갑에 75만원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박명수가 수입에 대해 다시 묻자 지상렬은 “냉삼겹은 편안하게 먹는다. 매일 먹을 수 있다. 생도 괜찮지만 요즘 냉이 좋다”고 털어놨다. 이에 박명수는 “개그맨 후배들이 나와서 소고기 먹는다고 했는데 별로 보기 안 좋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지상렬은 “나이 먹고 잘 돼야 한다”면서 “중1 때 월미도 할아버지한테 토정비결을 봤다. 학생은 돈 걱정할 필요 없다며 나이 먹고 잘 된다고 하더라. 40살 이후에 잘 된다고 하더라. 그때는 말도 안 되는 얘기였다. 40살은 너무 먼 미래의 얘기였다. 그런데 살다 보니까 벌써 50이다”라고 털어놨다.

지상렬에게 ‘개아빠’란 질문을 하자 그는 “장가가 계속 늦어지는 이유가 그 이유도 있다. 반려견이 제 버팀목이고 방전됐을 때 충전되는 활력소다”라고 밝혔다. 이어 “10년 이상, 12~13살 정도 되면 반려견이 하고 싶은 걸 다 하게 해준다. 그 전에는 관리를 해주지만 나이가 들면 하루 사이에 에너지가 뚝 떨어진다”고 노하우를 밝혔다. 이어 “강아지 입양할 때 예뻐서, 귀여워서, 장난감으로 생각하면 안된다. 끝까지 책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소개팅’에 대해선 “앞으론 안 하고 싶다. 누구한테 소개팅 받는 경우가 별로 없었다. 잘 되면 좋은데 안되면 어떡하냐”며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지상렬에게 행복이란’ 질문에 “지금이다”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지상렬은 “잘 살다 보면 좋은 일 생긴다. 인생 살면서 넘어지지 말고 좋은 생각을 많이 하라. 생각이 몸을 이길 수 있다”고 전했다. 

[뉴스엔 서유나 기자]

이상민이 룰라 LP의 가치와 함께 그에 얽힌 짠한 스토리를 밝혔다.

7월 19일 방송된 채널A 예능 ‘아빠본색’ 209회에서는 김지현의 남편 홍성덕이 룰라 26주년을 맞아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바로 룰라의 카세트테이프 앨범. 이상민, 채리나, 김지현은 이를 보곤 금세 추억에 빠져들었다.

홍성덕은 앨범을 개봉했냐 안했냐에 따라 가격이 많이 달라진다고 말했다. 이에 이상민이 한 가지 에피소드를 떠올렸다.

이상민은 “우리 룰라 2집 ‘날개 잃은 천사’ LP가 우리나라에서 판매용 LP로 마지막이었다. 우리 집에 LP가 400장인가 있었다. 망했을 때 우리 집 짐을 창고에 맡겼는데 월 보관료를 못내 폐기처분 하라고 했다. 그런데 얼마전에 들으니 그 LP 한 장에 40만 원이라더라”고 전했다.

이를 들은 길은 “1억 6천만 원”가치였다며 LP가 폐기처분된 데에 함께 안타까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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